월세2 [2010-05-31] 유학생활 두번째 월세집 어느새 유학 나온지 1년이 지나고.. 첫번째 월세 계약 이 끝나고, 새로 구한 두번째 월세집. 생활비 졀약을 위해 하우스 메이트 를 구하기 위해 나는 거실 에 살기로 했다. 첫번째 월세집보다 부엌 이 조금더 깔끔하다. 만족. 한 가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것은.. 집 바로 아래가 피자집이다. 그것도 매주 금요일 라이브 밴드 연주를 하는 곳이다. 공짜로 라이브 연주를 듣는 것일 수도 있지만, 집세 내고 집중력 테스트 하는 것일 수도 있다... 2022. 9. 11. [2009-08-06] 첫 월세집 우여곡절 끝에 유학생활 시작할 첫 월세집 을 구했다. 집값이 비싼 동네인데, 비교적 싼 가격에 잘 구했다. 좀 낡고 좁긴 하다. 한국에서 보냈던 짐은 찾아왔고. 아무것도 없는 집에서 노숙 중.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. 부모님께 일단 한 학기 등록금 부탁드리고 왔다. 그래도 공학 대학원 유학이라 연구조교 나 수업조교 자리를 구하면, 부모님께 부탁드렸던 한 학기 등록금도 내가 해결할 수 있다. 서둘러 구하자. 난 이 순간 비장하다. 근데, 내 영어 어쩔... 2022. 9. 10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