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새 유학 나온지 1년이 지나고..
첫번째 월세 계약 이 끝나고, 새로 구한 두번째 월세집.
생활비 졀약을 위해 하우스 메이트 를 구하기 위해 나는 거실 에 살기로 했다.

첫번째 월세집보다 부엌 이 조금더 깔끔하다. 만족.

한 가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것은..
집 바로 아래가 피자집이다.
그것도 매주 금요일 라이브 밴드 연주를 하는 곳이다.
공짜로 라이브 연주를 듣는 것일 수도 있지만,
집세 내고 집중력 테스트 하는 것일 수도 있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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